제2차 세계 대전 영화 '얼라이드'

1942년 남아프리카 스파이 정보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은 프랑스 레지스탕스 혁명가인 마리안느 보세주르와 사랑에 빠진다. 런던에서 둘은 위험해 처하고, 전쟁은 더욱 더 그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배경은 제 2차 세계 대전이며 장르는 로맨스 스릴러이고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각본 스티븐 나이트, 마리안느 보세주르 역에 마리옹 꼬띠아르, 맥스 바탄 역에 브래드 피트이다.

각본가 스티븐 나이트는 브래트 피트의 월드워 Z(2013)의 속편인 월드워 Z 2에도 각본 참여 소식이 돌고있는 상황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소문일 뿐이다.

브래드 피트는 이전에도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인물들을 맡은 바 있는데, 바스터: 거친녀석들(2009)에서 역사적 가상인물인 나치헌터 알도 레인 중위, 퓨리(2014)의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 등이 그런 역할이다.

얼라이드 영어판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