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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아이언맨 3 감독 셰인 블랙 프레데터 4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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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3의 감독으로도 유명한 감독 셰인 블랙이 2018년 3월 개봉예정인 프레데터 4의 속편 감독의 자리를 맡았다. 셰인 블랙 감독은 프레데터에서 프레드 데커와 함께 영화 대본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셰인 블랙은 감독으로 2005년 키스 키스 뱅 뱅으로 데뷔했으며 여기서 로다주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각본으로 리쏄 웨폰으로 데뷔했으며 셰인 블랙 감독은 종종 자신의 영화에 각본을 도맡아 해왔다. 또한 셰인 블랙은 아이언맨 3에서 해피역에 존 파브로 감독의 출연 여부에 관해 '해피는 감초역할을 그동안 도맡아 왔다.' 며 아이언맨 3에서도 출연을 허용했다.



▶ 셰인 블랙, 아이언맨 3의 빌런은 원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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