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는  토 르 :  라 그 나 로 크 



1. 발키리는 바이섹슈얼?


발키리 역 테사 톰슨은 발키리 전사들이 모두 전사하는 장면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전사한 발키리 전사를 두고 이런 말을 했다. 코믹스에서와 같이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었고 연인을 잃었다는 감정을 실어 연기를 했다.



2. 영화의 80%는 애드립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MTV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촬영 방식을 설명하면서 영화의 80%는 스크립트 작업 외에 현장 애드립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3. 크리스 헴스워스의 근육을 줄이는 CG


토르와 로키가 엘리베이터에서 '도와줘' 작전을 펼칠 때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역)의 근육이 너무 부각되어 근육을 줄이는 CG를 했다.



4. 헬라는 로키의 자식


북유럽 신화에서 죽음의 여신 헬라는 사실 로키가 낳은 자식이지만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오딘의 자식으로 비춰졌다. 헬라와 로키가 비슷한 이유는 감독의 설정이 아니라 북유럽 신화에 비춰지는 모습을 그대로 연출하면서 그렇게 보이게 된 것이다.



5.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배우가 본업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우연히 감독이 되었다. 어렸을 적 꿈도 아니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감독이 되어 할 수 없이 감독을 하고 있다고 했다.



6. 태서랙트


로키는 어벤져스 1편에서 태서랙트를 훔쳐와 지구 정복을 꿈꿨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영원한 불꽃에 수르트를 던지려는 장면에서 태서랙트를 잠깐 비추주었다. 그 장면은 후에 어벤져스 3편인 인피니트 워와 연결되며 로키는 다시 한 번 태서랙트를 아버지의 창고에서 훔친다.



7. 번역의 오류


오딘이 죽고 헬라가 바로 나타났다. 헬라는 그동안 무엇을 하다가 지금에서야 나타나게 된 것일까? 영화에서는 오딘이 헬라와 맞서싸우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제대로 번역을 하자면 오딘의 생명력으로 헬라를 깨어나지 못하게 있었다고 해야 옳다. 오딘이 죽음(생명력이 다함)으로써 헬라는 깨어날 수 있었고 오딘이 죽자 헬라는 토르와 로키 앞에 나타났다. 그러면서 토르는 오딘을 저멀리 버려둔 로키를 원망한 것이다.



8. 그랜드마스터는 콜렉터와 형제다


영화 사카아르 행성의 주인 그랜드마스터는 고대 종족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쿠키영상에서 나온 미치광이 수집가 콜렉터와 형제사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에서 둘의 관계성에 대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9. 현장에서 10분만에 생각한 스토리


헐크가 토르를 어벤져스 1에 로키를 잡아 흔든 것처럼 흔들었던 장면은 현장에서 10분동안 감독과 상의한 끝에 나온 오마주 장면이다.



10. 토르 감독


토르 1편, 2편, 3편 감독은 전부 다르다. 토르: 천둥의 신 1편은 케네스 브라나, 토르: 다크 월드 2편은 알란 테일러, 토르: 라그나로크 3편은 타이카 와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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