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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18.09.01-18.09.10 

 [나홀로 제주! 뚜벅이 여행 제주도!] 1탄!!! 

 사려니숲길, 우삼된장찌개, 스타벅스 제주시청점 

 9박 10일 




갑자기 1일부터 10일까지 휴가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유럽유행으로 마일리지 모아놓은 것으로 비행기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땅콩항공 11:20분 출발 12:30분 도착이지만 10분 연착되어서 11:30분 출발 12:40분에 도착했습니다. 김포-제주는 일반석이고, 제주-김포는 프레스티석으로 끊었어요. 마일리지 최고!


일반석은 20kg까지고 프레스트석은 30kg까지입니다.


근 7년만에 방문한 김포는 정말 많이 달라져있었어요. 매번 인천만 다녔지 김포를 갈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으로 김포를 가게되었는데 리모델링을 전부 했나봐요.


5박 6일 6인실 게하, 4박 5일 4인실 게하에

묵을 예정입니다~



1Day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어디가 시내인가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노형오거리가 시내인줄 알았는데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곳은 제주시청쪽인가봐요

제주시 만남의 장소가 제주시청 탐탐인데

공사중이더라고요


2박을 먼저 끊어 게하가 좋으면 모든 일정을 여기서 묵으려고 했는데, 게하가 판매완료일줄이야... 무사히 3박은 더 얻었는데 나머지 4박이 걱정입니다. 우선 2박 30,400원에 끊고 나중에 3박은 다시 끊을예정입니다.


1박에 15,200원이면 정말 저렴한거죠~


2박 30,400원

김포공항 카페라떼 5,300원

버거킹 노형오거리 4,500원

베스킨 신제주점 2,800원

세븐일레븐 4,320원


일찍 들어가 짐을 풀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타기 전인데 아직 대한항공 항공기가 보이질 않네요




2Day


사려니숲길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산책삼아 가려했는데...

붉은오름→사려니숲길

붉은오름보다 사려니숲길 노선이 더많다는 정보를 읽었습니다

다녀오니 비슷한거 같네요...


10km가 뜨는데 2시간 30분정도 산책삼아 다녀와야지 했는데... 돌길이... 언덕이... 산책이 아니라 완전 등산이었습니다. 산책로여도 오래걸어야하니까 등산 마음가짐으로 오길 다행이지 플립플랍 신고 왔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저빼고 전부 등산복에 등산화신고 어른분들이 많더라고요.


2시간 30분은 개뿔... 3시간 걸렸어요... 진짜 1시간 넘어가고 발밑이 빠질 것처럼 아프고 힘들고 배고프고 추웠다가 더웠다가 비가 왔다가 해가 났다가 난리브루스ㅠㅠ 울면서 걸었어요ㅠㅠ


장장 3시간걸쳐 왔는데 사려니숲길쪽에 다와가니 슬슬 산책삼아 올라오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보통 입구에서만 서성거리고 사진찍고 조금 걷다 가는거 같았는데 저는 이 길을 쭉 걸어왔으니...


하지만 올때 노루도 보고 뱀도 보고 나무도 보고 바람도 보고 안개도 보고 비도 보고 시냇물도 보고 돌길도 보고 많이도 보면서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쉬지는 않고 힘들면 천천히 걸었어요.


3박 45,600원

삼다수+초코바 2,500원

우삼된장찌개 7,000원

스타벅스 제주시청점 7,200원




붉은오름 처음 들어서자마자 입니다

진짜 좋았지요...

이때까지는...

안개도 있고

부슬부슬 미스트처럼 비도 내리고

진짜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진을 안찍었어요

힘들어 죽겠는데

사진은 무슨...

울면서 걸었는데요ㅠㅠ


여기가 사려니숲길 입구입니다





한국이 아닌거 같아요

나무가 어쩜 저리 길죠?





너무 배가고프고

힘이 하나도 없어서

요기될만한걸 먹자 생각했습니다

제주시외터미널 뒤에

우삼된장찌개를 먹으러 왔습니다

밥 한공기 다 먹고

된장찌개 다먹었어요

된장찌개 안에 순두부를 넣어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식당에서 밥먹은거 소화도 시킬겸

걸었습니다

게하까지 얼마안걸렸어요

제주도는 바닥이 자갈돌이나 모래가 아니라

어두컴컴한 돌길이에요





너무 힘들고 땀도 많이 흘려서

숙소로 돌아가 씻고 좀 쉬다가

이대로는 또 아쉬워서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제주시청까지 걸어가려고요





딱히 할 것도 생각안나고

새로생겼다는 스벅에 가서

다이어리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일정도 짜야하고

하나도 안짰거든요...


그린티 바나나 블렌디드를 시켰어요


내일은 해녀박물관과 그 주변을 돌아볼 생각입니다






북+서+남유럽 총 4개월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핀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동유럽 총 3개월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중국 4년 6개월 (대학생활+여행, 백두산)

일본 (후쿠오카, 큐슈, 오키나와, 미야자키, 오사카)



여행에 대해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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