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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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18.09.01-18.09.10 

 [나홀로 제주! 뚜벅이 여행 제주도!] 5탄!!! 

 우도, 검멀레해변, 비양도, 산호사해수욕장(서빈백사), 성산일출봉 

 9박 10일 




7Day


삼다수 450원

우도 왕복 8,500원

우도여행사 6,000원

우도땅콩아이스크림 5,000원

우도 볶은햇땅콩 3개 30,000원

우도 안볶은땅통 1개 13,000원

보말국수 8,000원

우도땅콩막걸리 5,000원

성산일출봉 티켓 2,000원

현무암 돌 2,000원

삼다수 500원

조식으로 먹을 김+초코칩쿠키 3,650원





오늘 비가 온다는 소리가 많아서

우도 배가 안뜰까봐 걱정했습니다

아침일찍 나왔는데

다행히 정상운행을 하더라고요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


비가 내려도 살짝씩만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해서 우도분들도 오늘 같은 날이 가장 관광하기 좋은 날이라고 하셨어요. 원래 목표는 우도에 가서 자전거로 곳곳히 돌아다니는 거였는데 비가 내렸다 말다하니 자전거를 포기하고 버스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도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쭉 내려오시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알려주실 거예요. 아님 피리부는소년처럼 사람들도 쭉 내려가니까 따라가셔도 됩니다. 찾기쉬워요~





건너편으로 보이는게 제주도입니다

감기기운이 도네요ㅠㅠ





마을버스랑 순환버스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환버스를 이용합니다.


순환버스는 우도에서 가장 포인트인 곳만 내려줍니다. 검멀레해변-비양도-하고수동해수욕장-산호사해수욕장(서빈백사) 4군데에만 가는데 그곳만 돌아도 우도를 다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오시는분들은 저처럼 순환버스를 이용해서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격은 6,000원이고 각각 승차역마다 하차해서 원하는 시간에 탈 수 있습니다. 티켓은 가지고 있다가 타실 때 기사님을 보여드리고 마지막 산호사해수욕장에서 타면서 기사님에게 내면됩니다. 보통 30분간격으로 차가 있는데 오전 11시에서 오후 15시 사이에는 30분 간격말고도 틈틈이 우도여행사라고 적혀있는 버스가 돌아다닙니다. 단체관광이라고 써져 있는 버스를 타시면 안됩니다. 꼭 '우도여행사' 라고 적혀있는 것만 타셔야해요.


마을버스의 가격은 5,000원입니다. 15분 간격으로 버스가 돌아다니는데 관광버스보다는 조금 작은 딱 보기에도 마을버스같이 생겼어요. 순환버스보다 노선이 더 많아서 보통 입도민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순환버스랑 마을버스랑 티켓이 다른데 잘 보고 타셔야 해요 간혹 헷갈려서 버스가 오면 무조건 타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떤 버스를 골랐는지 잘 보고 타셔야합니다.





우도 검멀레해변


우도의 핫플레이스 검멀레 해변에서 내렸습니다. 기사님이 30분마다 차가 있으니 내린 곳에서 다시 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해변을 가지 않았고 위에서만 찍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움직이기가 힘들었어요. 전날 너무 추워서 에어컨을 끄고 잤는데 같이 자는 숙소다보니 어떤 분이 더워서 트셨나봐요 에어컨 옆자리라 에어컨 바람을 직방으로 맞으니 밤사이에 감기가 왔어요ㅠㅠ 제주시에서 우도까지 오는 버스에서 내내 잠만 잤습니다.


그래도 지미스에서 땅콩아이스크림도 먹고 땅콩도 사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땅콩이 너무 맛있어서 가족들 생각해서 몇개 샀습니다.





우도 비양도


몸이 안좋아서 비양도는 지나칠까 하다가 넓게 뭐가 펼쳐져 있어서 내려보았습니다. 내렸는데 표지판에 해녀의 집이 보여서 가서 뭐라도 먹을까 했습니다. 따뜻한게 먹고싶어졌어요.





해녀의집 근처로 오니까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좀 멀어서 사진에는 잘 안담겼지만 눈으로 볼때는 해녀분들이 들락날락 하는게 보였어요.


숨비소리도 직접 귀로 들었습니다!




이어폰으로 가만히 들어보세요. 바람소리 사이로 휘파람소리 같은게 들리실 거예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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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진입금지라고 써져있는데...



해녀의집 앞에 등대가 있습니다. 진입금지라고 적혀있는데 다들 넘어서 들어가시더라고요. 저는 여기까지 하고 해녀의집으로 들어갔는데... 해녀분들이 물질을 하러 가서 지금 보말죽을 먹을 수가 없답니다. 라면으로 밖에 끓여줄 수가 없다고 하셔서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제주 바다는 참 맑은데 주변에 쓰레기가 많아요. 관광객도 많아서 일수도 있지만 우도에서 선박을 타고 들어오는데 바닥에 쓰레기를 선박 직원이 주워다가 그대로 바다에 던져버리더라고요. 충격이었어요...





비양도에서 하고수동해수욕장이 보입니다. 걸어서 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하고수동 해수욕장은 넘어가기로 하고 산호사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우도 산호사해수욕장(서빈백사)


여기에도 내리자마자 해녀의집이 보이더라고요. 여기서는 뭐라도 먹어야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보말칼국수가 있었습니다. 우도땅콩막걸리도 같이 시켰어요.


뿔소라도 있었으면 같이 시켰을텐데 모듬회밖에 없더라고요ㅠㅠ





달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먹고있는데 늦은 식사드시면서 집에서 해온 반찬을 계속 주셨어요 면은 배불러서 남겼습니다ㅠㅠ


적게 달라하면 적게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우도항으로 돌아오는길에 기사님이 우도의 중심가, 우도의 번화가를 보여주셨는데 마트하나 있더라고요. 약국이랑 농협도 있긴했는데 다들 창밖 보면서 번화가? 어디? 저기? 여기? 하면서 헤매니까 기사님이 약국도 있고 은행도 있고 마트도 있고 없는거 빼고 다있다고 하셨어요





우도에서 제주도로 돌아오는 길





성산일출봉


몸은 아파도 우도만 갔다가 돌아가기에는 아까워서 성산일출봉을 왔습니다. 올라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온김에 올라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입장료는 2,000원인데 티켓사다가 우도에서 사온 땅콩을 놓고와서 중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허겁지겁 내려와서 혹시 있나 물어봤는데 보자마자 땅콩! 하시면서 찾아주시더라고요ㅋㅋㅋ





시작부터 경치가 좋습니다.

날이 흐려 비가올거 같아요





저멀리 우도가 보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와서 포기하고 싶었어요





정상까지 올라와서는 힘들어서 아무생각도 안났습니다

정상에 좀 있다가 비가 갑자기 내려서 하산하는데

종아리가 아팠어요ㅠㅠ


올라가는 것도 길었는데

내려오는 것도 어찌나 긴지


그래도 위에서 본 경치는 진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은 안오를 것 같아요ㅎㅎ




북+서+남유럽 총 4개월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핀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동유럽 총 3개월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중국 4년 6개월 (대학생활+여행, 백두산)

일본 (후쿠오카, 큐슈, 오키나와, 미야자키,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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