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8.11.01-18.12.17 [한달 반 체코에서 살기] 20탄! 스페인 마드리드 Vol.7 




오늘의 할 일 중에 이제 드디어!!!


1. 아디다스 크루 삭스 2벌 사기

2. 국화꿀차 사기

3. 스페인 책갈피 사기

4. 중국 라면 사기

5. 1박을 호텔에서 지내기 위해 호캉스 물품 등


스페인 책갈피 사기만 하면 됩니다. 음하하하





돌고 돌아 찾기는 했는데, 솔직히 책갈피 찾으려고 엄청 돌아다녔어요. 다른건 그래도 어느 정도 어디서 사는지 감이 와서 돌아다니기만 하면 됐는데 책갈피는 진짜 어디서 사야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 거예요. 서점에는 팔까 했는데 책만 팔고 있고 잡화점 몇군데 돌다가 드디어 비슷한(?) 걸 찾았습니다.





여기도 잡화점답게 여러가지를 팔고 있었어요. 중국분들이 하시는 곳이라 중국어로 물어보고 계산해서 편했습니다. 중국어를 배워두니 여행하기는 편한거 같아요. 여행 어디를 가도 중국분들은 항상 계시거든요.


그런데 특히 스페인에 중국분들이 많았어요. 단체도 아니고 가족단위로 여행하시는분들도 많았으니까요.





책갈피가 종류별로~

몇개 사서 끝에 끈이라도 달아주려고 했는데 끈 다는건 실패했습니다. 못찾았거든요...





다 사서 돌아가려니 해가 저무네요. 체코는 3-4시면 날이 저무는데, 스페인은 6-7시부터 날이 저물어요. 아침 해도 8-9시쯤 떠서 늦게뜨는 편이었어요.


거리가 정말 예뻐요. 제가 지금 다니는 길 전부 스페인 4가지 테마중에 현지인 테마 길입니다.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것도 많고 그냥 걷기만 해도 분위기도 좋아요.





이게 저녁이 되면 불이 들어온 거였습니다. 이걸 왜 이제 봤지? 크리스마스라 설치해둔 것 같아요.





우연히 돌아가는 길에 길거리 무료 전시가 있어 들어가봤습니다.


'스트릿 뷰'라고 길거리 작가들이 전시회를 열고 있었습니다.




  관계자에게 허락 받고 촬영했습니다.  





전시는 테마별로 있습니다. 도시별로도 있어요. 전시회 들어가기 전에 영어로 설명도 해주십니다.





그림들은 전부 구매가 가능합니다.





지하로도 내려가는 곳이 있어 내려가보기로 했습니다.





스페인어와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스페인어는 알지 못해 영어로된 것을 읽었습니다. 혹시 몰라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찍어왔습니다.





모두 판매하는 것들입니다.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간단하게 밥은 먹어야 하는데 배는 고프지 않아 마트에서 요거트와 초코바, 마트 하몽빵을 한번 사봤습니다.





마시는 요거트예요. 빵은 너무 질겨서 윗부분은 버리고 아랫부분만 먹었습니다.




이번 대략적인 일정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6일

폴란드 크라쿠프 2일

와이너리 체코마을 2일(오스트리아 국경쪽)

체코 오스트라바 3주+α

스페인 마드리드 8일

영국 런던 8일

프라하+근교 4일


18.11.01-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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