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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엑스맨: 다음 영화는 1990년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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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엑스맨 2, 엑스맨: 최후의 전쟁을 잇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1960년대였고, 엑스맨: 데이지 오브 퓨처 패스트는 1970년대였으며, 이번에 개봉하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1980년대로 영화의 트릴로지가 모두 끝난줄 알았으나, 사이먼 킨버그는 엑스맨: 다음 영화는 1990년대라고 말했다. ("the next one is set in the 90s")



사이먼 킨버그는 영국 출신의 각본가와 영화 제작자로 엑스맨: 시리즈 이외에도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점퍼(2008), 셜록 홈즈(2009) 등의 작품들도 각본하였다. 또한 사이먼 킨버그는 디스 민즈 워(2012), 마션(2015), 데드풀(2016) 등의 작품들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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