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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데드풀 2' 더 자유로워졌고, 더 여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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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제작자 사이먼 킨버그가 데드풀 2의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데드풀의 성공적 데뷔를 인정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데드풀 속편을 만드는 것에 대해 더 자유롭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자유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전작 데드풀(2016) 보다 예산안이 더 좋게 측정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the success of it, I think the result is, we'll have even more freedom - and they give us an immense amount of freedom. and maybe a little more money for the next Deadpool movie")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낙점되면서부터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았다.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2011)이 개봉함과 동시에 어둠으로 사라진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당연히 누구도 데드풀 흥행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례적인 예산으로 대성공을 거두는 결과물을 낳았다.



사이먼 킨버그는 브라이언 싱어 등과 함께 엑스맨 영화 시리즈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데드풀 2의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데드풀 2 제작진과 예산은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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