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반포 낭만달빛마켓 

 

창경궁 - 고궁의 아침 - 익선동 - 광화문 교보문고 - 합정 까지 갔다가 망원동 가서 구경하고 맥주 한 잔 마시고 해산하려고 했는데 급 일정이 변경되어 망원동을 포기하고 반포 야시장으로 왔습니다.

창경궁 고궁의 아침 클릭

 

가봤던 친구가 야시장 재밌다고 강력추천으로 가게됐어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장소별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반포 낭만달빛마켓 매주 금토 18:00 ~ 23:00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DDP 청춘런웨이마켓 매주금토 18:00~23:00 DDP 팔거리

@청계천 타임투어마켓 매주 토 17:00 ~ 22:00 일 16:00 ~ 21:00 청계천 광통교 인근

@문화비축기지 시즌마켓 (5월 중 3주간) 토일 16:00 ~ 21:00 문화비축기지

앞으로 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주차하고 멀리서 봤는데 불이 한가득 피어있었어요.

한강 구경도 하면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한강 주차공공 주차장이라 저렴합니다.

차가 아니더라도 새빛섬까지 오는 셔틀버스 있으니 알아보시고 오세요.

 

왼쪽으로는 음식을 팔고 오른쪽 세모 천막에서는 악세사리나 작은 소품 등을 판매합니다.

이모저모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우선 음식을 사기에 앞서 어떤 음식을 판매하고 세모 천막에는 뭐를 판매하는지 구경했습니다.

야시장 가운데는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을 마련해뒀는데 미리 안가면 자리 없어요.

저희는 천천히 여유를 부려서 결국 테이블에 못앉고 따로 마련된 평상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비건을 하고 있는 친구를 고려해서 고기 종류는 빼고 골랐어요.

해산물 위주로 골랐는데 스테이크도 팔고 꼬치도 팔고 닭강정도 팔고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5,000원부터 10,000원 사이였고 음료수 가격은 프차 가격이랑 비슷했습니다.

 

다 먹어보자 하고 고르고 고른 것이 새우팟타이, 해물파전, 김치전, 랍스타, 감자튀김이었습니다.

새우 팟타이 7,000원 - 양도 적고 면도 별로 없고 맛도 그저 그랬어요.

소스 올린 감자튀김 5,000원 -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맛보기로 하나씩도 주시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랍스타 9,900원 - 양은 적었지만 맛있었어요.

해물파전과 김치전 6,000원과 4,500원 - 김치전이 더 맛있었는데 바쁘셨는지 둘다 가운데는 조금 덜 익었더라고요.

 

고를 때는 오래 걸리고 줄도 좀 서서 얻었는데 먹을 때는 순식간이었습니다.

생맥이나 캔맥이라도 마시고 싶었는데 편의점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야시장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는 길 편의점에서라도 미리 사오시는게 좋아요.

딸기 막걸리나 도수 적게 들어간 칵테일 등을 팔아서 술 못하시는 분들이 마시기에는 부담 없습니다.

 

전부 느끼한 것만 먹었다고 한강에도 왔으니까 한강 라면을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하나만 시켜서 먹었습니다.

숏다리는 2,000원이었는데 원래 달고 이렇게까지 딱딱했나 싶을만큼 딱딱했어요.

한강라면, 숏다리, 밀키스, 물 해서 7,500원 나왔습니다.

 

@반포 낭만달빛마켓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1길 40 (반포동, 한강공원 반포 안내센터)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문의 : 02-120

영업시간 : 매주 금토 18:00 ~ 23:00

영업기간 : 2019.04.05 ~ 2019.10.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