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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시카리오 2 타이틀과 에밀리 블런트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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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2015)는 355억원의 제작비로 996억원의 흥행을 냈다.



시카리오 속편의 타이틀은 '시카리오: 솔다도' 이며 솔다도(Soldado)는 스페인어로 군인(Soldier)을 뜻한다.



시카리오: 솔다도는 알레한드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알레한드로 역에 베니시오 델 토로, 맷 그레이버 역에 조쉬 브롤린은 출연 확정이나, 케이트 역에 에밀리 블런트는 출연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케이트는 시카리오(2015)에서 관망자 역할을 맡았다. 시카리오 속편에서조차 알레한드로와 조쉬 브롤린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고, 케이트의 역할은 희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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