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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

다니엘 크레이그 미국 드라마 '퓨러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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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역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2017년에 방영예정인 미국 드라마 '퓨러티' 에 출연한다.



퓨러티는 조나단 프랜즌의 소설 '퓨러티' 가 원작이며, 2015년 9월에 출간되었다.



'핍(Pip)' 이라는 이름을 가진 20대 초반의 소녀는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알지 못한다. 그녀의 엄마는 소녀가 태어나면서부터 그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고, 단지 핍이라고 불렀을 뿐이다. 핍은 한 운동단체에 들어 자신의 아버지를 찾는 것에 도움을 받고 여행을 다니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소설 책이다.



20개의 에피소드로 방영될 미국 드라마 퓨러티 때문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에서 하찰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아직 다니엘 크레이그에게서는 그 어떤 확답도 나온 것이 없고, 소셜 네트워크의 프로듀서 스콧 루딘과 이번 작품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나단 프랜즌은 소설 자유와 인생수정 등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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