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촬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폭스사는 속편인 데드풀 3까지 확정했다고 전했다.



처음 데드풀이 제작되면서 트릴로지로 제작될 것을 예견하였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영화가 흥행을 하였을 경우에만 해당된 사항이었다. 폭스사쪽에서 데드풀 3까지 확정한 지금 데드풀의 흥행이 그만큼 대단했다는 것을 말한다.



데드풀 3까지 각본가 렛 리스와 각본가 겸 프로듀서 폴 워닉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데드풀 역에 라이언 레이놀즈는 만화 코믹스의 *X-포스 팀까지 언급하면서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싶다고 전했다.



[정키 XL이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글]



데드풀 영화팬들에게 슬픈 소식으로 데드풀의 시작을 함께한 감독 팀 밀러가 데드풀 2 속편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의견차로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작곡가 정키 XL[톰 홀컨보르흐]은 이와같은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는 10월 말 확정된 사항이며 함께 할 감독 내정자를 물색 중이라고도 전했다.



현재 데드풀 속편의 감독 내정자로는 존 윅[2014]의 데이비드 리치, 마션[2015]의 드루 고더드, 마그누스 마틴즈 등이 오가고 있는 실정이다. 폭스사는 데드풀 2를 2018년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현재 각본 작업중이고 2017년 초에는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폭스사와 마블사는 데드풀 2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의 연계될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네가소닉 틴에이저 워헤드 역에 브리애나 힐더브랜드와 행성에 살고 있는 에고 역에 커트 러셀을 언급했다.



*X-포스는 만화 코믹스 안에서 데드풀, 케이블, 콜로서스, 울버린, 사일록, 도미노, X-23 등으로 이루어져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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