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사들은 땀땡을 요구 받는다, 통보의무 면제제도






태국 마사지사들은 항상 땀땡이라는 것을 요구받는다.


법적으로 마사지사는 시각 장애인들에게만 허한 직업이었다. IMF 이후 정부에서는 차선책으로 여성들에게 마사지 교육을 실시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단속도 미비해지고 더군다나 시각 장애인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대신 한국인, 중국인 마사지사들은 법적으로 임금이 정해져 있어서 예를들어 8만원이면 4만원은 업주의 것이고, 4만원은 마사지사의 것인데 5:5 비율로 생각보다 마사지사들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적다고 생각했다.



요즘 흥행하는 태국 마사지사들은 어떤가.


태국 마사지사들은 한국에서 3개월만 일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3개월 관광비자로 입국한다.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브로커가 한국에는 존재하는데 여행 관광객처럼 꾸며서 비행기 티켓도 해주고 한국으로 오기까지 모든 걸 도 맡아서 처리한 뒤 들어온 태국인을 마사지사로 취업시켜서 한달치 월급이나 많게는 두달치 월급을 수수료 명목으로 압수한다고 한다.


관광 비자로 들어온 태국인들은 취업을 할 수 없는 비자를 가지고 들어왔지만 태국 마사지라고 하는 업소에 취직을 시켜준 뒤 쉬는 날과 쉬는 시간도 없이 일을 하게 만든다.  그 안에는 유사성행위라고 하는 땀땡과 극단적으로는 섹스까지 시키는데 한국인 남성 열에 8-9명은 그걸 요구한다고 한다.


월급도 9:1 비율로 업주가 7만 2천원을 가지고 가면 태국 마사지사들은 8천원을 받는게 전부이고, 휴일과 쉬는 시간도 없이 24시간 대기로 손님들이 언제든지 찾아오면 바로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업주는 돈을 더 벌고 싶으면, 여기서 더 일하고 싶으면 그런거라도 하라고 강요한다.


태국 정부에서도 심각성을 느낀 뒤 현재는 한국으로 관광 비자를 얻어 태국 마사지사로 취직하는 행태를 성매매로 간주해서 불법이라고 공고하고 있다.


만약 유사성행위나 성매매를 시킨 사실이 발각되면 태국 마사지사를 고용한 업주 입장에서 자기는 시킨 적이 없고 태국 마사지사가 돈을 더 벌려고 유혹했다거나 성매매를 한 한국 남성 입장에서도 자기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태국 마사지사들이 해준다길래 받았다고 발뺌을 한 뒤 불법 체류한 태국 마사지사들을 조사도 받기 전에 태국으로 돌려보내면 사건 조사도 없이 종결된다.


업주와 성매매를 한 한국 남성들의 말과 달리 태국 마사지사들은 애초에 일을 시작 하기 전부터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안하는 업장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말한다. 일반 마사지를 하다가도 성매매를 요구받는데 만약 거부하면 강제 출국 당하게 해줘? 등 협박이나 욕이 담긴 언어 폭행은 기본이고 손찌검까지 날아와 두려움에라도 하게 된다고 했다. 



통보의무 면제제도


불법체류자가 성매매 등 범죄 피해자일 경우 출입국관리소에 통보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로 태국 마사지사가 불법 체류자임에도 범죄 피해자일 경우 나라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경찰도 모르고 있는 제도로 당연히 태국 마사지사들이 알고 있을 리 만무하다.



쉬는 날 없이 교대도 없이 24시간 대기조로 돌아가는 마사지 업소. 굳이 성매매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그들의 처우가 어디까지 내놓여져 있는지 생각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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