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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2018년 블랙 팬서의 영화 이미 예약? 트찰라의 아버지 와칸다 국왕이 무참히 살해를 당하고 난 뒤에 상황을 그릴 예정이며, 블랙 팬서는 시빌 워에 채드윅 보즈먼으로 확정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 와칸다는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며 정글 속에 숨어있는 나라이다. 자국민 모두 높은 기술력을 사용하며 아프리카 정글 속에 숨어 있다고 해서 낙후된 나라가 아니라는 것. 마블 코믹스 블랙 팬서의 팬들은 코믹스 모티브 그대로 영화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영화 블랙팬서는 미국에서 2018년 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코믹스 와칸다(Wakanda) 코믹스 와칸다 과연 영화 안에서의 와칸다는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된다. 의견 보내기 : 1inguistic@naver.com 더보기
아이언맨 감독의 영화 정글북 한국에 2016년 6월 2일 개봉? 우리에게 아이언맨1, 아이언맨2로 더 잘려진 감독 존 파브로가 우리에게 정글북이라는 영화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존 파브로는 자기 영화 안에 작은 배역으로 나오는 걸 즐겨하는 감독인데, 아이언맨에서는 해피역을 맡아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존 파브로의 영화 정글북은 4월 4월 미국 LA에서 처음 개봉한 뒤로 우리 나라에는 6월에 착률할 예정이다. 영화 정글북은 늑대 무리에서 생활하던 소년 모글리의 탐험기를 그린 영화이다. 소년 모글리역은 닐 세티라는 배우가 맡았다. 의견 보내기 : 1inguistic@naver.com 더보기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 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 출연?" 마블에서 새롭게 선보일 상영예정작 스파이더맨: 귀향(Spider-Man: Homecoming)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 이하 시빌 워)에서 먼저 얼굴을 비춘 스파이더맨역의 영국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 1996)의 솔로 마블영화 데뷔작이다. 2017년에 나올 스파이더맨 영화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 이하 로다주)가 출연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빌 워 안에서 둘의 케미는 이미 선보여진 바가 있다. 로다주는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방송에서 스파이더맨 출연예정에 대해 묻자, 말을 아끼며 아직은 계약 전이라고 전했다. 의견 보내기 : 1inguistic@naver.com 더보기
데드풀 2 제작진과 예산은 바뀌지 않는다? 데드풀 1이 580억원을 들여 7000억원의 수익을 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데드풀 2는 2017년 10월 개봉예정이며 조금 빠른감이 없지는 않다고 전했다. 폭스사에서는 아직 허가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마블 영화보다는 비교적 빠른편으로 관객에게 다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데드풀 2를 찍기에 앞서 1700억원 정도의 예산안이 오가는 가운데 데드풀역의 라이언 레이놀즈(이하 라이언)는 데드풀 1에서 처럼 데드풀 2도 많은 양의 제작비는 원하지 않으며 그렇게 되면 더이상 데드풀이 아니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라이언은 소박한 예산에서 소박한 꿈을 꾸고 싶지 큰 예산을 받았다가 몽땅 날리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 '데드풀 2' 더 자유로워졌고, 더 여유로워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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