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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러닝 타임 144분으로 확정 5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엑스맨: 아포칼립스 러닝 타임이 144분으로 확정되었다. 5월 18일 벨기에,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필리핀, 스웨덴을 시작으로 개봉을 하며, 한국은 아직까지 개봉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영국에서는 12A(12세 미만의 어린이는 관람 시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등급판정을 받았고, 미국에서는 PG-13(13세 미만의 어린이는 관람 시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등급판정을 받았다. 의견 보내기 : 1inguistic@naver.com 더보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작가가 말하는 아이언맨이 어린 스파이더맨을 영입한 이유 시빌 워에 나온 아들을 잃은 어머니를 기억할 것이다. 젊은 아들은 소코비아 사태(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 목숨을 잃었다. 토니 스타크는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의 대한 죄책감을 안고 있었고, 이에 시빌워 작가진 마커스와 맥필리는 이렇게 덧붙였다. "소코비아 사태 때 죽은 청년이 생각나서였을 겁니다. 어떤 동기가 되었겠죠. 그와 비슷한 또래의 피터를 보고 토니는 피터와 죽은 청년을 겹쳐보게 되고 도와주고 싶었을 겁니다.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라서 도와준 것이 아니라, 토니의 눈에 죽은 청년의 또래인 피터 파커가 보였고, 그가 스파이더맨이었으며, 토니의 간절함과도 맞아떨어진 것이죠." "토니는 스파이더맨을 찾았고,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가 쓰레기통을 뒤져 낡은 기계들을 줍는다는 것도 알았겠죠. 오랫.. 더보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와칸다 영상에 의미를 담았다? 케빈 파이기 사장(이하 케빈)은 영화 시빌 워는 스티브와 버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짐을 의미하고, 버키가 히드라의 의해 세뇌당했던 잔재를 없애려고 노력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나서 와칸다 쿠키 영상에 대해 케빈은 이와 같이 말했다. "영화가 다른 부분으로 진전될 수 있음을 암시하고 발달한 와칸다 왕국을 보여줌으로써 와칸다가 어떤 곳인지, 혹은 그 안에서 그들이 무엇을 할까 궁금증을 자아내겠죠. 앞으로 나올 블랙 팬서의 영화에도 관객들은 기대를 걸게 되는 거죠. 블랙 팬서는 복수로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국왕으로서 자비를 베풀었고, 캡틴이 그곳에 있음으로써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도 잡으러 올 겁니다.' 라는 멋진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을 겁니다." [원문] "Tha.. 더보기
러셀 크로우 새로운 영화 미이라의 출연 확정! "영국 왕립 학회의 닥터 헨리 지킬을 연기하게 됐죠. 감독님과 몇마디 나누기는 했지만 아직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러셀 크로우는 미이라에서 빌런 역할을 맡게 되었다. 톰 크루즈와 함께 동반출연하게 되었으며, 블록버스터 급의 제작비로 어떤 영화가 탄생될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미이라의 오리지널 시대배경은 1920년대에서 1940년대이나 이번 톰 크루즈 버전인 리부트 영화 미이라의 시대배경은 현재 시점이며,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닥터 지킬 앤 하이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원작은 1886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novella,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이다. [원문] "Yeah, I’m gonna do it. I’m g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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